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e월드컵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FIFA]]와 [[일렉트로닉 아츠]][* 2006년까지는 마이크로소프트, 이후 2015년까지는 소니도 포함되어 있었다.]가 공동 주최하는 [[e스포츠]] 대회다. 대회 종목은 [[FIFA 시리즈]]이며 2004년에 스위스에서 1회 대회가 열렸다. 전 대회까지는 사용 기종이 [[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]]로 제한되어 있었으나, 2016년부터는 기종 제한을 완화해 [[엑스박스 원]]으로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. 2004년부터 2017년까지는 FIFA 인터랙티브 월드컵이라고 불렸으나 2018년 FIFA e월드컵으로 이름이 바뀌었다. 한국인의 경우 콘솔보다 PC 유저가, [[피파 시리즈|피파 정규 시리즈]]보다 [[피파 온라인]] 시리즈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인지[* 단, 2018 대회부터는 피파 온라인 유저도 참가자격이 있다. 여기서 성적이 좋으면 엑박부문 최종예선으로 편입.]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e스포츠 대회이다. 과거엔 한국인 본선 진출자도 간간히 보였으나 2008년 베를린 대회에 진출한 김관형 이후로는 아예 없다.[* 최근 2018년의 이상태, 2019년에는 김정민, 원창연, 변우진, 차현우 4명이 글로벌 시리즈 플레이오프까지 간 적은 있으나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.] 이 덕에 피파는 한국이 모든 e스포츠를 정복한다에서 나올 수 있는 대표적 반례 중에 하나가 됐다. 우승자는 대부분 유럽에서 나오며[* 유럽 지역의 본선 티켓이 많이 배분되는 이유중 하나이고 실제 유럽에서 피파시리즈의 인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.], 비유럽 우승자는 초대 우승자인 브라질의 티아고 카리코 데 아제베도와 2010년 대회 우승자인 미국의 네나드 스토이코비치, 2015년 대회 우승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압둘라지즈 알셰리, 그리고 2018년 대회 우승자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모사드 알 도사리가 전부다. 우승자는 [[FIFA 올해의 선수]] 시상식에 우승자 자격으로 참가할 수 있다. 예선 참가자가 엄청나게 많다. PS4뿐만 아니라 XBO 유저도 예선 참가가 가능하다보니 당연한 이야기. 다른 종목을 봐도 이렇게 제한이 널널한 대회는 없다. 2015년까지는 [[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]] 기종 단일 대회였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었으나, 2016년 [[엑스박스 원]]까지 기종 제한을 완화한 이후부터는 계속 XB1 유저의 우승이 계속되고 있다가 2019년에 드디어 PS4 유저가 우승을 차지했다. PS4 유저가 XB1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걸 고려하면 이례적인 일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